GOVERNANCE
Ensuring Transparency and Sustainable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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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 교수 및 한국환경미생물은행 은행장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 교수 및 한국환경미생물은행 은행장
이상섭 교수는 30여년간 경기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2021년에 은퇴한 후 성균관대학교로 옮겨 지금까지 연구 및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경기대학교 재직 시절인 2000년에는 환경미생물 자원 및 유전자 은행을 설립했습니다. 2005년에는 국가 환경 미생물 자원 및 유전자 은행으로 선정되어 18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했으며 이후 중점 투자 연구 자원 은행으로 선정되어 5년간 운영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9년간 한국미생물자원은행을 지원-관리하는 미생물핵심센터장을 역임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국가생물자원선진화사업의 화이트바이오 핵심은행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대학 및 국가 연구-사업단장을 역임하며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의 특허와 신기술을 등록했습니다. 이 중 일부 기술은 미국, 캐나다,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특허를 취득해 해외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해양환경 정화 시스템, 2021년에는 박테리아 성장 기반 수처리 구조물 보수 공법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수리공법이 융복합 분야 최우수 기술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상섭 교수는 2021년 국가우수기술로 선정된 해양 정화시스템을 활용하여 2023년 국내외 최초로 미생물을활용한 해양 양식장 폐쇄순환여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내륙지방이나 도시에서도 해양 어류를 양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기술로 식량난 해소 뿐만 아니라 방사선 물질, 미세플라스틱 등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현재는 아임뉴런의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위한 과학자문으로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상섭 교수는 30여년간 경기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2021년에 은퇴한 후 성균관대학교로 옮겨 지금까지 연구 및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경기대학교 재직 시절인 2000년에는 환경미생물 자원 및 유전자 은행을 설립했습니다. 2005년에는 국가 환경 미생물 자원 및 유전자 은행으로 선정되어 18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했으며 이후 중점 투자 연구 자원 은행으로 선정되어 5년간 운영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9년간 한국미생물자원은행을 지원-관리하는 미생물핵심센터장을 역임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국가생물자원선진화사업의 화이트바이오 핵심은행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대학 및 국가 연구-사업단장을 역임하며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의 특허와 신기술을 등록했습니다. 이 중 일부 기술은 미국, 캐나다,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특허를 취득해 해외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해양환경 정화 시스템, 2021년에는 박테리아 성장 기반 수처리 구조물 보수 공법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수리공법이 융복합 분야 최우수 기술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상섭 교수는 2021년 국가우수기술로 선정된 해양 정화시스템을 활용하여 2023년 국내외 최초로 미생물을활용한 해양 양식장 폐쇄순환여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내륙지방이나 도시에서도 해양 어류를 양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기술로 식량난 해소 뿐만 아니라 방사선 물질, 미세플라스틱 등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현재는 아임뉴런의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위한 과학자문으로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